올 한 해를 돌아보기 위해 남겨봅니다. 물론 1년 뒤 이 글을 읽을때 피식-.- 웃겠지만! 부동산 - 영끌은 옳지 않다(절대적인 공감!) 그러나!! 영끌의 관점은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. 회사 동기는 40년 대출을 퇴직하고 어떻게 갚을 거냐고 하는데,,,? -> 이 동기에게는 얼마가 됐건 40년 대출은 영끌임 그치만 나는 40년 대출도 후회함 50년 대출이 한시적으로 나왔을 때 갈아탔어야 했음. (나의 관점) 젊은 축인 나에게는 적어도 대출은 최대한 늘려야 좋은 것이라 생각함! 왜냐!? 인플레이션은 작금의 시장경제에 필수불가결한 통화법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!(회사 동기는 인플레이션을 믿지 않겠지만) 그렇기에 지금의 1억과 40년 뒤 1억은 천지차이이고 50년 뒤 1억은 더 차이 날 것임. (50년 뒤에 ..